시원하게쿨쿨
시원하게쿨쿨 · 직딩이의 일기
2022/03/25
코로나로 인해 많은 분들이 돌아가셔서 화장터의 시간을 늘린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참 한편으로 많은 생각이 드는 뉴스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주변인과의 관계에도 많은 변화를 겪기도 하고
현재 오미크론으로 가까운사람들이 고통을 호소하며 격리상태에서 코로나와 싸우는 모습을
보기도 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 지켜야하는데, 타인의 안전지키기란 이야기가 무색하게
요즘은 경미하게 2-3일 앓다가 지나간다고들 하니 그저 감기약만 먹으며 
격리신고 하지않고 격리되지 않은상태에서 버티기를 하는사람도 많다고 들었어요.
지나가다 누가 코로나인지도 모를거라 생각하면 공포영화가 따로 없어요
 나하나만 괜찮겠지가 수천수만명에게 해가될수있습니다.
아직까지 안전하지 않습니다.
하루에도 수많은사람이 걸리고 기저질환이 있는사람들이나 그외
코로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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