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9
곤충이나 식물도 신의 손길을
느낄수 있지만
신의 최대 걸작은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머리카락은 자라는데 눈썹은 안자라고
우리눈은 자동 촛점 조절 전자동
피는 분명히 물인데 그곳에 산소를
운반하는 기능이 있고
세포만 60 조개
4개월이 지나면 그전60조개 세포는
다 죽고 새로운 60조개 세포가 생기고
심장은 자율적으로 자기가알아서
70~80년을 한번도 안멈추고 뛰고
아무것이나 마구 마구 먹는데
영양은 영양분대로
찌꺼기는 찌꺼기대로
자동 흡수 배출......
작은 상처는 다 자동 치료기능
몸의 보일러 시스템 온도는 항상 36.5도
유지.....
뭐 더 말하려고 하면 1000개도
넘지만 이정도 해야겠네요.
그래서 사람이 가장 오묘하고
신비한 신의 최대 걸작이 아닐까?
조심히 말해봅니다.
느낄수 있지만
신의 최대 걸작은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머리카락은 자라는데 눈썹은 안자라고
우리눈은 자동 촛점 조절 전자동
피는 분명히 물인데 그곳에 산소를
운반하는 기능이 있고
세포만 60 조개
4개월이 지나면 그전60조개 세포는
다 죽고 새로운 60조개 세포가 생기고
심장은 자율적으로 자기가알아서
70~80년을 한번도 안멈추고 뛰고
아무것이나 마구 마구 먹는데
영양은 영양분대로
찌꺼기는 찌꺼기대로
자동 흡수 배출......
작은 상처는 다 자동 치료기능
몸의 보일러 시스템 온도는 항상 36.5도
유지.....
뭐 더 말하려고 하면 1000개도
넘지만 이정도 해야겠네요.
그래서 사람이 가장 오묘하고
신비한 신의 최대 걸작이 아닐까?
조심히 말해봅니다.
네 엇진 걸작품
한번뿐인 멋진인생
행복하게 멋지게 살아야 겠죠
맞습니다. 신의 최대 걸작품은 바로 인간이죠.
하느님의 형상과 똑같이 만들었다는 인간.
그렇게 특별히 같은 형상으로 만든 이유는 하느님을 대신해 모든 생명체를 조화롭게 잘 다스리고 이끌어라는 뜻이라는데 과연 인간들은 그 본분을 잘 해내고 있는지 오히려 이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지는 않는지 반성하고 걸작품답게 잘 살아내야겠습니다.
스미스님. 소중한 잇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