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아래 사람 없다. 모든 사람은 평등하고 공평하다. 이 얼마나 좋은 말인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말 아닌가(??) 내가 아는 분 이야기다. 본인 스스로의 가치를 1~10까지 숫자로 표현 한다면… 7정도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외부에서 평가하기를 그의 가치는 3~4정도 앞으로 많은 노력을 하면 6정도 인정해 줄까말까(??) 자존심이 상하면 안되니까 돌려서 얘기도 해보고 외부에서 들은 이야기들을 좋게 포장해 얘기 했지만.. 본인은 끝까지 7의 가치를 가졌다고 고집한다. 처음에는 그럴 수 있지 생각을 했는데… 비현실적인 자뻑을 자꾸 들으니까 스트레스를 받아 직설적으로 얘기해 볼까(??) 생각이든다. 내 가치는 내가 만들지만 주변의 인정이 없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