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3
진짜 사람은 모두들 비슷비슷한가봅니다~~
저도 블로그 운영도하고 싶고 이것저것 글도 멋지게 적고 싶은데, 멋지기는 커녕 뭘 적어야 할지도 떠오르지 않는 그런 날이 더 많아요.
그래서 얼룩소에도 그런 하소연을 해 본것도 블레이드님과 똑같네요^^
처음엔 고민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그런 날에는 그냥 다른 분들 글도 많이 읽고, 댓글을 많이 써보려고 노력해요.
그럼 이웃?도 많이 늘어나고, 다른 분들은 요새 어떻게 지내는지,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는지 조금이나마 알수 있어서 그런 부분이 참 좋아요.
또 점심이든 아침이든 식사한것, 또는 커피한잔 등 사진찍어 함께 기록을 남기는 것도 좋더라구요.
필수로 채워야 하는 400자가 많다고 느껴질 때도 있는데, 그냥 글을 적기 보다는 사진과 함께 적다보면 글이 술술...
저도 블로그 운영도하고 싶고 이것저것 글도 멋지게 적고 싶은데, 멋지기는 커녕 뭘 적어야 할지도 떠오르지 않는 그런 날이 더 많아요.
그래서 얼룩소에도 그런 하소연을 해 본것도 블레이드님과 똑같네요^^
처음엔 고민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그런 날에는 그냥 다른 분들 글도 많이 읽고, 댓글을 많이 써보려고 노력해요.
그럼 이웃?도 많이 늘어나고, 다른 분들은 요새 어떻게 지내는지,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는지 조금이나마 알수 있어서 그런 부분이 참 좋아요.
또 점심이든 아침이든 식사한것, 또는 커피한잔 등 사진찍어 함께 기록을 남기는 것도 좋더라구요.
필수로 채워야 하는 400자가 많다고 느껴질 때도 있는데, 그냥 글을 적기 보다는 사진과 함께 적다보면 글이 술술...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위해 열심히 일하는 워킹맘입니다.
제가 살아가는 소소한 일상과 그에대한 생각을 죽- 적어나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