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그것은 자기의 옳음때문이다.


마음이 행복하고 기쁜 사람이 몸도 행복하고 평안하다.

그러면 마음이 행복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자기를 비우고 낮추고 겸손한사람이다.

마음이비워지고 겸손한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자기의 옳음을 다 버려야한다.


모든 사람들은 

자기를 세우고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

그러다가 보니까

자기가 이렇게 한것에대한 댓가 보상 인정을 받고 싶어한다.

그래서 자기가 한것을 옳게 여긴다.

그래서 자기의 옳음을 내세워서 자기를 세우고 싶어 하는것이다.

인생을 실아가는 법칙이 있다.

빈잔에 무엇을 채울수 있고

물은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흐른다.

내마음의 옳음이나 주장이 비워지고

가장 겸손한 위치에 있는사람….

이사람은 복을 받을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