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
2023/04/07

@콩사탕나무 
나중에 이 글 지우라구요?  
남편만 안 보면 괜찮지 않을까요?    ㅎㅎㅎ

최서우 ·
2023/04/08

여기서도 가끔씩 들리는 막장드라마같은 스토리입니다.
진영님 께 민폐가 안되면 좋겠습니다. 

콩사탕나무 ·
2023/04/07

나중에 지워야하는 거 아닌가요? ㅎㅎㅎ
와 근데 셋이 만나서 시간을 보낸다.? 
진짜 쿨하고 마치 헐리우드 같아요. ^^ 
외쿡 사람들이라 그런가요? ㅎㅎ

무냥무냥 ·
2023/04/08

우와… 정말 드라마 같은 이야기 입니다
뭐 드라마가 현실 이야기를 조금 바꿔 쓰이는 것이니…
현실에 없을 일은 아니긴 한데… 
다른 사람 마음에 상처주는 일은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에휴…

아들둘엄마 ·
2023/04/08

저 처음에 잘 이해가 안가서 다시 한번 더 읽었어요... 시누이분은 능력자라고 해야 하나요?? 그리고 완전 오픈마인드 이신가봐요?? 

무튼 진영님 댁으로 안오신다는것만으로도 우선 축하드립니다. 
저도 시누가 있어서 ㅋㅋ 온다고 하면 갑자기 머리가 아파와요 ㅋㅋ

똑순이 ·
2023/04/08

진영님 댁에 안 온다니 다행입니다.
오는 줄 알고 조마조마 했네요.

살구꽃 ·
2023/04/08

휴~~~ 내가 다 다행스럽네요 ㅋㅋㅋ

우리집에 안 오는 게 어디에요~. 세상에 막장 곱배기군요. 울 집에 티비가  없기도 했지만 
엄마한테 갈 때마다 아침에 나오는 드라마는 하나같이 막장이라,,, 근데 참~
대단한 시누이군요. ^^;; 얼마나 상처를 받으셨으면. 예리한 칼에 베이는 말 하는 사람은
정작 모를듯요, 그러니 계속 칼질하는 거 아닐까여? @.@;;
그래도 귀에 달큰한 말을 들어서 기분은 좀 갠찮으신거져?  -.-;;

다음 회를 기다립니다. ^^

진영 ·
2023/04/09

@수지 
할말 하고 산다는 것. 그게 저한테는 참 어렵더이다. 먼 말인지 알쥬?

수지 ·
2023/04/09

와,, 진영님,, 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서 일단 댓글먼저 쓰고 다시 읽어볼라요..
고요한 진영님 주변에  어지럽게 할 시누이가  온다니 긴장됩니다.
진영님도  남편이 화내지 않을 선에서  할말은 하셔요. 나중에 홧병생겨요..

행복에너지 ·
2023/04/08

@진영 님 저 오랜만에 얼룩소에서 완전 몰입해서
읽었네요 ㅍㅎㅎㅎ
다음 스토리도 궁금해요
이거 능력자신데요
너무 복잡해서 노트에 적어가며 읽어야 하나 싶었다는....
저는 한번도 못한 결혼을 세상에나 ....
뭐 한번 사는 인생 뭐~~

더 보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