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
2023/04/09

@최경희 
그러게요. 현실은 심의가 없으니 끝이 어딘지를 모르겠네요. ㅎㅎ

진영 ·
2023/04/09

@수지 
할말 하고 산다는 것. 그게 저한테는 참 어렵더이다. 먼 말인지 알쥬?

수지 ·
2023/04/09

와,, 진영님,, 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서 일단 댓글먼저 쓰고 다시 읽어볼라요..
고요한 진영님 주변에  어지럽게 할 시누이가  온다니 긴장됩니다.
진영님도  남편이 화내지 않을 선에서  할말은 하셔요. 나중에 홧병생겨요..

행복에너지 ·
2023/04/08

@진영 님 저 오랜만에 얼룩소에서 완전 몰입해서
읽었네요 ㅍㅎㅎㅎ
다음 스토리도 궁금해요
이거 능력자신데요
너무 복잡해서 노트에 적어가며 읽어야 하나 싶었다는....
저는 한번도 못한 결혼을 세상에나 ....
뭐 한번 사는 인생 뭐~~

최경희 ·
2023/04/08

현실에서의 막장이 더하지요. 방송에서의 막장은 심의를 통해 걸러지기라도 하지만.
무튼 진영님이 시누이 방문을 겪지 않아도 된다니 해피엔딩이군요 ~٩(๑˃◡˂๑)۶

·
2023/04/08

막장도 인생이고 그 인생또한 가까이 보면 비극이요. 멀리서 보면 희극이겠죠.
저도 가족 막장 스토리가 많아서 유쾌하네요. 동질감이 들어서요.
저는 빨간딱지부착 현장을 겪었습니다. 아하하!

무냥무냥 ·
2023/04/08

우와… 정말 드라마 같은 이야기 입니다
뭐 드라마가 현실 이야기를 조금 바꿔 쓰이는 것이니…
현실에 없을 일은 아니긴 한데… 
다른 사람 마음에 상처주는 일은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에휴…

아들둘엄마 ·
2023/04/08

저 처음에 잘 이해가 안가서 다시 한번 더 읽었어요... 시누이분은 능력자라고 해야 하나요?? 그리고 완전 오픈마인드 이신가봐요?? 

무튼 진영님 댁으로 안오신다는것만으로도 우선 축하드립니다. 
저도 시누가 있어서 ㅋㅋ 온다고 하면 갑자기 머리가 아파와요 ㅋㅋ

똑순이 ·
2023/04/08

진영님 댁에 안 온다니 다행입니다.
오는 줄 알고 조마조마 했네요.

최서우 ·
2023/04/08

여기서도 가끔씩 들리는 막장드라마같은 스토리입니다.
진영님 께 민폐가 안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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