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
유니 · 한 줄의 글에도 많은 힘이 있습니다.
2022/02/14
셀프치료에 대한 홍보가 너무 덜 된 상태에서 개인들에게 셀프치료로 맡겨버리는 것이 좀 아쉬운 느낌이 드는데요. 보건소에도 연락이 되지 않아 환자 분들이 답답함을 호소한 채 '방치'되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글들이 많은 분들에게 전달되어 재택치료가 좀 더 효율적이고 현명하게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현안님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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