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을 하면서 말을 잘 하는게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회사 취업 전에는 달변가처럼 자신의 주장을 잘 전파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이런저런 책을 보며 많이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몇가지 배운 것을 정리하는겸 아래와 같이 요약해보았다.

1.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한다. 
단순한 것은 무엇일까? 
그 사람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정확하게 이야기하고, 
그 뒤에 부여 설명을 붙인다는 의미인 것 같다.

2. 글을 잘 쓴다고 해서 기획서를 잘 쓰는 것이 아니듯이 
평소 말을 잘한다고 해서 회사에서도 능숙하게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3. 목표를 짧게 말하는 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서로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해주는게 중요하다. 
특히 심플하고 정확하게 소통을 해야한다.
Simple 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