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도 힘든 하루는 저의 능력인가요?
2022/01/27
하루하루가 힘들고 지치는 상황이네요.
구직을 위해 노력했던 지난 10개월 기간동안 받아주는 곳은 없었고
그새 실업급여는 동난지 오래네요.
우리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매일 이거 사달라 저거 사달라 하는데
욕심부린다고 혼내고 있는 저의 모습을 뒤돌아보면 제가 잘하는 것인가 한심하기도 하네요.
대출도 안된다 하니 이거 뭐 어찌하라는 것인지 알수가 없네요.
오늘도 답답한 하루는 말없이 흘러가네요.
세상이 문제인지, 제가 문제인지 세상살이 참 만만치가 않네요.
저보다 훨씬 힘든 사람들도 많겠지요?
다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구직을 위해 노력했던 지난 10개월 기간동안 받아주는 곳은 없었고
그새 실업급여는 동난지 오래네요.
우리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매일 이거 사달라 저거 사달라 하는데
욕심부린다고 혼내고 있는 저의 모습을 뒤돌아보면 제가 잘하는 것인가 한심하기도 하네요.
대출도 안된다 하니 이거 뭐 어찌하라는 것인지 알수가 없네요.
오늘도 답답한 하루는 말없이 흘러가네요.
세상이 문제인지, 제가 문제인지 세상살이 참 만만치가 않네요.
저보다 훨씬 힘든 사람들도 많겠지요?
다들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