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진
정우진 · 그래픽 디자인과 영상 디자인 감독
2022/02/22
대선 토론의 한계가 여전히 바뀌지 않은 토론이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시간제한으로 발언권 관리가 힘들다는 점 서로 헐 뜯는 모습과 감정 싸움만이 보이는 토론 비열한 웃음과 경멸적 눈빛  비웃는 듯한 행동 등 구시대적 대선 토론에 모습이 하나도 바뀌지 않은 모습이었다고 봅니다 
상대를 수용하는 태도  개방적인 태도  남을 배려하고 서로의 공약을 확인하고 체크 하는 토론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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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디자인과 영상 특수효과 디자인을 제작하는 디자이너입니다 세상을 단순히 보여지는 모습이 아닌 그 안에 진실된 모습을 찾는 다른 눈으로 봐야하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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