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2021/12/25
참 법의 아이러니  
 범죄자는 보호아닌 보호를
받고 피해자는 평생을 한과 괴로움에 견디다
또다른 가해자가 되어 법의 칼날  끝에 서고
뭐가 뭔지.. 법은 잠시 거들 뿐 용서는 내가 하는 것
지금 법의 형평성을 보면 용서하지 말고 직접 해결하고 싶을 때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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