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답글: 공짜 대중교통은 기후위기를 늦출 수 있을까?
답글: 공짜 대중교통은 기후위기를 늦출 수 있을까?
오호 이런 발상이 있다니
항상 앞만보고 뒤를 보지못하는 시야 깜깜증 때문에 가려져 있었네요 하지만 많이 토론해야 할 문제인거 맞아요
답글: 커피 한잔이 우리에게 전해왔던 기후변화에 대한 경고
답글: 커피 한잔이 우리에게 전해왔던 기후변화에 대한 경고
이젠 일상이 되버린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도 환경을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니 슬프네요
그래도 커피가 주는 개운함을 포기 못하니 적극 협력해야지요 모든것이 카테고리로 연결되어 있어 커피하나 노력은 안될거 같으니 큰 범주로 노력해야 할듯 합니다
답글: “일회용컵에 담아 주세요” 보증금 300원 필수 된다 [brf.]
답글: “일회용컵에 담아 주세요” 보증금 300원 필수 된다 [brf.]
조금의 불편함때문에 큰거를 놓치면 안돼요
우리가 다같이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가는건데
의견은 내놓을수 있지만 불편러를 자초하지 말고
다같이 동참해요 우리~~
답글: 커피 ,, 말레이시아에서 기후변화의 위기를 느낀다.
답글: 커피 ,, 말레이시아에서 기후변화의 위기를 느낀다.
기후 환경문제는 동남아쪽에서만 심각은 아닌거 같아요
내 주변만봐도 하루에 쏟아지는 비분류 쓰레기와
겪어보지 못한 폭우 폭설 폭염 혹한
무언가 심상치는 않죠
결자해지라고 했나요 결국 벌려놓은 사람이 해결해야지요 작은 힘이 큰힘으로 될때 까지 모여야 할듯합니다
답글: 스카이에듀 폐업, 그리고 사교육 이야기
답글: 법이 뭔데, 나 대신 용서한다는 거야?
답글: 법이 뭔데, 나 대신 용서한다는 거야?
참 법의 아이러니
범죄자는 보호아닌 보호를
받고 피해자는 평생을 한과 괴로움에 견디다
또다른 가해자가 되어 법의 칼날 끝에 서고
뭐가 뭔지.. 법은 잠시 거들 뿐 용서는 내가 하는 것
지금 법의 형평성을 보면 용서하지 말고 직접 해결하고 싶을 때가 많음
답글: 내 안의 작은 페미 2. '잠재적 가해자'가 싫으신가요
답글: 내 안의 작은 페미 2. '잠재적 가해자'가 싫으신가요
개인이나 단체 어디서든 사람이 모여 움직이는 곳에는 어떤 형태로든 가해자 피해자가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잠재적 가해자는 누구인지도 모르고
대상이 나라면 아무리 조심해도 피하기가 어렵죠
통계상 남자의 가해비율이 높은 건 사실이지만
여성의 가해비율도 비교상 낮은거지 그 수가 점점 늘어나는거 같아요 신체적 우위 때문에 많은 남성들이 욕을 먹고 가해의 틀을 쓰지만 시선을 인간성의 상실
또는 교육의 부재 이렇게 생각하고
젠더의 구별을 두지말고 가해했다는 행위자체를
엄하게 다루어야지 남자가 여자가 이런 말은
더 갈등조장에 불길을 열어줄 뿐인거 같아요
답글: 이런 일이 나한테 일어날 리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