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함께 글쓰는 사람
커피와 함께 글쓰는 사람 · 잘 부탁드려요.
2022/02/27
저도 알라딘 알람을 받고서야 어제 돌아가신 걸 알았습니다. 제가 이어령 선생님에 대해 그렇게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인문학, 특히 문학쪽으로 통찰력과 깊은 내공의 글을 통해 대단하시다고만 느끼고 있었는데...안면은 없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이제 편안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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