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백문이 불여일천. 실천하는 삶

은찬이야
은찬이야 ·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2021/11/19
오늘은 고사성어로 글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짧은 학식으로 "백문이 불여일견"을 살짝 변화를 통해 의미를 표현해보았습니다.

직장생활 중 바쁘다고 핑계대고 하지 못한 봉사활동을 실천하였습니다.

수족이 불편하신 어르신들 도시락을 준비하고 전달해 드리는 일이었는데 제가 한 아이의 아빠가 되면서 꼭 실천하고 꾸준히 이어나가려는 일입니다.

작은 봉사이지만 나중에 아이가 자라서 아이손을 잡고 같이 하고 싶은 일입니다.
아이에게 어떻게 하라고 말로하기보다는 스스로 행동함을 통해 본보기가 되고싶은 아빠의 마음입니다.
세상이 빠르게 발전하며 인성에 대한 교육이 항상 아쉽게 느껴지는 한 아이의 아빠로써 작은 베품이지만 큰 나비효과가 될 수있게 노력하려고합니다.

"백문이 불여일천" 하나의 행동과 실천을 통해 조금 더 따뜻하고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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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의 아빠 한 여인의 남편으로 살아가는 대한민국 평범한 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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