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 · 좋은 글을 나누고, 소통하고 싶어요.
2021/12/05
저는 얼룩소를 제대로 접한지는 약 2주정도? 되는 것 같은데요. 벌써 끝난다니 너무 아쉽네요..
저는 이제 막 글을 쓰고 읽고 하는데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는데 말이에요. 
하지만 평소남처럼 앞으로도 글을 계속 써봐야겠다는 결단을 해봅니다. 
얼룩소도 어떻게 변할지 기대하고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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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습관을 들여보고 싶어요. 글 쓰고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30대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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