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6
북매니악님, 기도에 이어 행동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네요!
에어비앤비 노쇼라니.. 세상엔 정말 멋진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기부도 소비만큼이나 익숙해 지려면 자주 해봐야하는 것인데,
가끔 하다보니 액수 앞에서도 망설여 지고 참.. 사람이 옹색해지기 그지 없습니다. 이 마저도 얼룩소에서 받은 포인트 덕분에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 덕분이죠! 최근 했던 기부도 얼룩소에 올라온 글을 보고 따라했던 것이었는데 이번에도 그랬습니다! 얼룩소 포인트는 뭐랄까, 나만을 위해 쓰면 탈 날것 같은.. ㅎㅎㅎ나의 노력만으로 받은게 아니다보니, 그런 생각이 들어 불순한 의도로 기부하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작은 성의를 표현할 수 있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어비앤비 노쇼라니.. 세상엔 정말 멋진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기부도 소비만큼이나 익숙해 지려면 자주 해봐야하는 것인데,
가끔 하다보니 액수 앞에서도 망설여 지고 참.. 사람이 옹색해지기 그지 없습니다. 이 마저도 얼룩소에서 받은 포인트 덕분에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 덕분이죠! 최근 했던 기부도 얼룩소에 올라온 글을 보고 따라했던 것이었는데 이번에도 그랬습니다! 얼룩소 포인트는 뭐랄까, 나만을 위해 쓰면 탈 날것 같은.. ㅎㅎㅎ나의 노력만으로 받은게 아니다보니, 그런 생각이 들어 불순한 의도로 기부하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작은 성의를 표현할 수 있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 냄새나는 글이 좋습니다. 당신의 따뜻함과 스마트함과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배우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 저는 모르는ㅋㅋㅋㅋㅋㅋㅋ내적 친숙함이 크셨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30년전쯤부터 깨비었으니 제가 선배였을까요?ㅎㅎㅎㅎ 그 깨비 강아지는 깨비짓(?)을 잘했나요? 전 애기때 가족들이 불러주던 별명인데 밤에 잠을 안자고 울고 ㅎㅎㅎ청개구리짓(?)도 좀 하고 그랬나봐요 변덕도 심하고? 그래서 그게 깨비짓이라는 범주에 들어가 깨비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도.. "으이구 이러니까 깨비지, 달래 깨비야?!" 이런 소릴 듣는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강이지 이름으로 깨비는 처음듣는데 귀엽네요 ㅎㅎㅎ
깨비 깨비 최깨비님. 이름이 저한테는 너무 정겹고 친숙해요. 초면에 얘기하긴 그래서 말 못했는데, 제가 10년 키운 강아지 이름입니다... ㅎㅎ
저도 얼룩소 포인트로 기부한 적 있어요. 동참 글도 썼었구요. 참 좋은 환원인 거 같아요. 멋지십니다!
깨비 깨비 최깨비님. 이름이 저한테는 너무 정겹고 친숙해요. 초면에 얘기하긴 그래서 말 못했는데, 제가 10년 키운 강아지 이름입니다... ㅎㅎ
저도 얼룩소 포인트로 기부한 적 있어요. 동참 글도 썼었구요. 참 좋은 환원인 거 같아요.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