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1/11/09
아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알파카님 가족분들 캐릭터가 너무 확실히 구축돼 있네요. 각자의 길을 가시는 듯한 가족분들, 정말 재밌어요. 
전 몇몇 친구들에게 소개해봤는데 시큰둥하네요. 왜 그럴까요? 이 재밌는 세상을 왜 열어보고 들어오려 하지 않을까요? 흑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1.1K
팔로워 1.4K
팔로잉 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