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의 특성을 통계에 따라 접근하신 글로 보입니다. 누가 페미니스트인가? 라는 측면보다 어떻게 페미니스트가 되어가는지를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페미니스트와 중립이거나 반대편에 선 자들이 가장 어려울 때는 극단적일 때와 어떤 논리로 움직이는지 의미가 전달이 안 될때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페미니스트인가를 가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이고? 그것의 기초는 분명 페미니스트의 불만과 욕구 그리고 특성을 명확히 알 수 있는 그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느를 명료하게 다뤘을 때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은 이렇지만 누가봐도 정말 명쾌하게 정리하기 어려운 개념입니다.
제 생각은 이렇지만 누가봐도 정말 명쾌하게 정리하기 어려운 개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