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의 사전적의미는 관심을 가지고 여러 가지로 마음을 써서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배려를 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그걸 받는 사람은 전혀 모르는 건지 모른척 하는건지 모를경우가 일상에 너무도 많은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했을땐 당연히 "고맙습니다. 배려해줘서 감사합니다.등" 표시를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꼭 그런말을 들을려고 배려를 하는건 아니지만 당연한듯 생각하는 평범하지 않고 상식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주위에 의외로 많은듯 합니다.
그래서 정치인들이 말하듯 "이성적이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구현" 캐치프레이즈가 예전엔 뭐 저런말을 쓰나?
생각 했지만 지금은 그러지 못한사람들이 넘쳐나니 정치가들의 말이 이해가 가는것 같습니다.
하긴 정치하는 사람들중에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