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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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희

꿈꾸는 프리랜서

50에 정년퇴직,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았다 생각한 그는 이제 편안한 삶을 즐기다 어느덧 90살이 되어 후회스런 인생과 삶에 대해 가슴을 치며 통곡합니다" 40년을 더살줄 알았다면 이렇게 허무하게 보내진 않았을텐데~" 제가 50초반입니다. 지금도 미래를 계획하며 설례이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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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해주신 분들이 진짜 생기는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답글: 구독해주신 분들이 진짜 생기는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이호준
센치한 목요일 <feat 책 읽어주는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