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2/17
ㅋㅋ 안들어와보고 싶어도
이게 어쩔수 없는 얼룩소에 매력에
빠져들은거죠..

댓글이나 좋아요를 가끔씩 받는데도
저같은 경우도 들락날락이예요.
얼룩소 맛쫌 보신분들은
다같이 한마음 한뜻인듯 합니다.

미혜님에 글에는 항상 
이끌리는 무언가가 있어요.
그래서 많은분들이
구독과 좋아요를 해주시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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