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반성 오늘은 자찬!!
이전 글에 쓴 적도 있지만 저는 금붕어 같이 뒤돌아서면잘 까먹고 좀 멍청합니다.
어제 분명 2차 포인트를 보고 자극받아 적절한 얼룩소 활동으로 슬기로운 얼룩소 생활을 하고자 글을 적었으면서도 또다시 쓴 글에 댓글이 달렸을까 얼룩소를 뻔질나게 드나들었습니다. 뭐 이런 멍청이가 있죠? 그래도 다들 이해해주실 거죠?( 느낌 아니까~ ) 사람이 하루 만에 변할 순 없잖아요. 하하
어제 급 반성하고 오늘까지 여러 얼룩커님들이 달아주시는 댓글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나름 정리도 하고 방향도 생각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답글을 확인하며 드나들다가 문득 오늘로서 구독자가 500명이 넘은 걸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