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우
백지우 · 전업 투자자. 주식 투자 및 경제
2022/10/25
영국도 파운드를 지키기 위해 채권이 건들였죠...
일본도 엔화를 지키기위해 외환시장 개입을 했고..
한국도 레고랜드가 트리거가 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말씀처럼 채권의 움직임이 중요한 타이밍이죠..
금리 오르고 돈맥경화가 나타남에따라..

결국 정부에서 움켜 쥐었던 채권을 판매해야하는 상황까지..
먼저 미국에서 살포시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다시 유동성을 아주 살짝 푸는 움직임인 거죠.

레고랜드는 정확한 경위는 모르겠으나..
아마 대출금 값을 능력이 안되니 국채 또는 회사채를 
건들인 듯 합니다.. 

한국은 일반적으로 미국, 중국, 일본 국채가 
많은 것으로 압니다..회사채는 얼마 안될 것 같으데..

여유가 있다면 괜찮겠지만..
연쇄작용이 지속 일어나면 큰일이죠..

이게 악재의 트리거가 안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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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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