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보다 추석특집 프로그램이 재미없습니다.
2022/09/12
안녕하세요.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남자. 평소남입니다.
민족의 대명절. 설과 추석.
그리고 그 연휴 동안 방송국에서는 특집으로 새로운 방송을 하였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가족, 친지, 친적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기간에 하는 특별한 방송. 하지만 이번 추석에 방송되었던 특집 프로그램은 예전에 비해 많이 재미가 없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장시간 방송 촬영을 하지 못했던 지난 시간.
그리고 점점 핵가족화되어가는 사회.
추석특집 프로그램의 변화는 이런 사회의 변화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예전에는 명절날에 가족끼리 텔레비전 앞에서 특집 프로그램을 보면서 즐겁게 웃는 시간도 있었는데, 이번 추석에는 그렇게 하지 못해 아쉬운 기분이 있습니다. 저만의 생각이나 느낌일 수도 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얼룩커 메모리얼즈입니다.
10대의 순수함, 20대의 열정으로 질풍노도의 30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기억과 경험, 추억을 통해 현재 겪고 있는 일들에 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
요즘 너무 다양한 매체로 콘탠트 접촉이 가능해서 가족들 공통의 안본거 찾기도 어려울거 같습니다.
지금 킹메이커 시작! 저는 볼까 준비중입니다. ㅎㅎ
지금 킹메이커 시작! 저는 볼까 준비중입니다. ㅎㅎ
요즘 너무 다양한 매체로 콘탠트 접촉이 가능해서 가족들 공통의 안본거 찾기도 어려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