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0
언제나 어른들의 불편함으로 아이들이 안전이 위협 받는 나라군요 .....
득과 실을 따지기 전에 땅이라도 꺼지고 아이들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면 그 일은 누가 책임 질 수 있을까요?
공사 기간 중 발생한 사고로 아이들이 다치기라도 한다면 그 책임 또한 누가 질 수 있을까요?
어른들은 집값 떨어지는 일이 발생하면 도지사, 시장, 구청장 할 것 없이 능력이 없다고 비난하고 심하면 시위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럼 각 지역의 장도 사람 인지라 그 자리를 지키고 싶은 마음이 크겠죠, 그래서 대부분 선거 공약이 지역 발전을 첫 번째로 내걸고 선거를 하죠.
그럼 주변을 개발하고 발전시켜 계속해서 집 값을 유지 또는 상승 시킬 수 밖에 없고, 개발은 사람을 끌어들이고, 사람이 많아지면 차도 많아지는 연결 고리가 끝도 없...
어떻게 하면 노후에 편안한 생활이 가능한지, 어떻게 하면 내 자식은 부족함 없이 키울지 고민하는 호기심 많은 어른이 입니다. ^^
댓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민이님 말씀처럼, 결국 아이들의 안전이 위협을 받고 있네요. 지금도 늘어나는 차량에 위협받고, 주차장을 만드는 것에도 위협받는......주차대란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차가 너무나도 많은데 주차자리가 부족한 이 현실에, 안전을 우선시하는 방향은 없을까 생각이 들어요. 여러 생각들이 교차하는데.....분명 활용도는 높겠지만, 아이들의 안전이 걱정됩니다. 아이들은 무슨 죄일까요. 가장 기본적인 안전. 이것 하나를 보장받지 못한다는 사실이 서글퍼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댓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민이님 말씀처럼, 결국 아이들의 안전이 위협을 받고 있네요. 지금도 늘어나는 차량에 위협받고, 주차장을 만드는 것에도 위협받는......주차대란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차가 너무나도 많은데 주차자리가 부족한 이 현실에, 안전을 우선시하는 방향은 없을까 생각이 들어요. 여러 생각들이 교차하는데.....분명 활용도는 높겠지만, 아이들의 안전이 걱정됩니다. 아이들은 무슨 죄일까요. 가장 기본적인 안전. 이것 하나를 보장받지 못한다는 사실이 서글퍼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