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10/04
박수홍씨의 사태를 보면서 박수홍씨는 가족에서 무슨 존재인지 의구심이 들어요.
박수홍의 어머니, 아버지가 하는 행동을 보면 무조건 박수홍의 형님을 너무 옹호하는
느낌을 받는데, 돈이 사람을 변하게 하고 그로인해 평생을 부모님을 위해 자식노릇을
한 박수홍씨는 과연 무슨 존재인지....
부모는 자식을 정상인으로서 키우고 자식이 어느정도 크면 자식에게 손 벌리지
말고 자식의 독립을 지켜주어야 하는게 정상적인 사고를 갖는게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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