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덕구
전덕구 · 정직과 관용, 인내
2022/08/08
저도 한달 되었는데 환영합니다.
웹테크도 좋은 동기부여가 되겠지요. 또한 글쓰기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도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쓰다보면 글쓰기도 향상된다는 것도 얻을 수 있겠지요. 쓰기위해서는 또 읽기도 해야 하고, 그런 선순환을 통해 더 좋은 기회를 창출하기 바랍니다.
이것은 저 자신을 위한 제언이기도 하지요.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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