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회사 성과급 1000% 휘어진 잔치상
☞ 그들만의 성과급 잔치상, 국민들 피눈물로 만들어져
☞ 횡재세 논란 정유사 부당한 수익구조속 잉태
☞ 바이든, 미정유회사 폭리를 '전쟁횡재'로 비난
9일 국민의힘 소상공인위원장 최승재 의원은 국내 정유회사 측 임직원들이 역대급 성과급 잔치상을 차린 것에 대해 성명을 발표했다. 케이큐뉴스에서 이를 각색 •편집했다. 국민들은 역대급 불 경기와 한파로 내복을 입고, 두•세벌 옷을 더 껴입으며 옷깃까지 세우며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반면에 정유업계는 역대급 실적에 성과급 잔치 풍악소리가 담장을 넘어 하늘을 찌르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모든 임직원은 기본급의 1000%를 특별 성과급으로 받았고 , GS 칼텍스는 기본 연봉의 50%를 임직원에게 성과급으로 지급했다. S-OIL과 SK이노베이션도 막대한 ...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