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아 · 소통의배움
2022/03/21
저도 공감합니다 ㅠㅠ 
3년전에 비해 1억이 훌쩍 넘었어요
왜 그땐 알지 못했을까요. 대출 내서라도 샀어야 됬나 후회가 많이 듭니다.
집이 오를곳은 계속 오르고 떨어질곳은 떨어진다는 말이 있던데 떨어질곳을 지켜봐야겟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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