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0주 프로젝트였던 1기가 끝나고, 1달여 가까이는 보상체계 없이 사이트가 정지 상태였습니다. 글을 쓸 수 없던 건 아니지만, 메인도 거의 바뀌지 않았고, 에디터들의 글도 없었구요. 그러다 보니 얼룩커들의 글도 뜸해지고, 글이 적게 올라오니 점점 서로들 안 들어오게 되고... 그 상태로 1달 넘게 시간이 흐르니 저조차도 다시 글을 매일 쓰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아마 그 시기에 떠나고 안 돌아오거나, 2기가 시작되고 조금씩 바뀌면서 안 돌아오시거나가 아닐까요. 이래서 습관이 무섭고 습관잡기가 참 힘들어요. :)
우선 10주 프로젝트였던 1기가 끝나고, 1달여 가까이는 보상체계 없이 사이트가 정지 상태였습니다. 글을 쓸 수 없던 건 아니지만, 메인도 거의 바뀌지 않았고, 에디터들의 글도 없었구요. 그러다 보니 얼룩커들의 글도 뜸해지고, 글이 적게 올라오니 점점 서로들 안 들어오게 되고... 그 상태로 1달 넘게 시간이 흐르니 저조차도 다시 글을 매일 쓰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아마 그 시기에 떠나고 안 돌아오거나, 2기가 시작되고 조금씩 바뀌면서 안 돌아오시거나가 아닐까요. 이래서 습관이 무섭고 습관잡기가 참 힘들어요. :)
오오 그랬군요.
상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선 10주 프로젝트였던 1기가 끝나고, 1달여 가까이는 보상체계 없이 사이트가 정지 상태였습니다. 글을 쓸 수 없던 건 아니지만, 메인도 거의 바뀌지 않았고, 에디터들의 글도 없었구요. 그러다 보니 얼룩커들의 글도 뜸해지고, 글이 적게 올라오니 점점 서로들 안 들어오게 되고... 그 상태로 1달 넘게 시간이 흐르니 저조차도 다시 글을 매일 쓰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아마 그 시기에 떠나고 안 돌아오거나, 2기가 시작되고 조금씩 바뀌면서 안 돌아오시거나가 아닐까요. 이래서 습관이 무섭고 습관잡기가 참 힘들어요. :)
우선 10주 프로젝트였던 1기가 끝나고, 1달여 가까이는 보상체계 없이 사이트가 정지 상태였습니다. 글을 쓸 수 없던 건 아니지만, 메인도 거의 바뀌지 않았고, 에디터들의 글도 없었구요. 그러다 보니 얼룩커들의 글도 뜸해지고, 글이 적게 올라오니 점점 서로들 안 들어오게 되고... 그 상태로 1달 넘게 시간이 흐르니 저조차도 다시 글을 매일 쓰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아마 그 시기에 떠나고 안 돌아오거나, 2기가 시작되고 조금씩 바뀌면서 안 돌아오시거나가 아닐까요. 이래서 습관이 무섭고 습관잡기가 참 힘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