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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더 많이 나를 사랑하자~♡
2022/04/06
현안님 말씀한 글을 한글자 한글자 다,
제가 솔직히 바쁜와중에도  읽어내려갔습니다.개인적으로 애착가는 분이기도하고요.
그래서 댓글달아봅니다~!
진심이 담긴글 너무나 가슴에 와닿습니다.
저는, 최근에 얼룩소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좀고민을 하고 있어서 현안님 전에 있었던일을 자세히 몰라 언급하거나 상처 받은 마음을 달래줄수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힘이되지 못해서요ㅜㅜ
나중에 밤에라도 다시 로그인해서 
천천히 거슬러 올라가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얼룩소를 처음가입해서 어리둥절 눈치만보고 있을때 반갑게 처음으로 인사하신분이 박현안 님이었고요.
이미,많은 친근한 두터운 팬분.구독자분이 계셨는데도 불구하고 저처럼,
초보님들까지 챙기시는 고수님의 마음이 따뜻했고 좋아서 덕분에 얼룩소의 첫이미지도 긍적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제가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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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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