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귀족사회같다는 말 역시 공감할 수밖에없네요
돈, 학벌, 집안 등 있으면 있을수록 더 뽐내고 자랑하는가하면 없다고 주눅들 거없는데도 불구하고 괜히 움츠려들게 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가끔 학벌이 관한 이야기 나오면 괜히 오기가 생기기도하고 대학원가서 공부하는 친구들이 부럽기도하고 하지만 최대한 당당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록 당장은 없지만 당당하고 자신있게 살다보면 어느날 문득 우리 모두가 상대방을 높낮이는 없이 '사람'으로 보는날이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돈, 학벌, 집안 등 있으면 있을수록 더 뽐내고 자랑하는가하면 없다고 주눅들 거없는데도 불구하고 괜히 움츠려들게 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가끔 학벌이 관한 이야기 나오면 괜히 오기가 생기기도하고 대학원가서 공부하는 친구들이 부럽기도하고 하지만 최대한 당당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록 당장은 없지만 당당하고 자신있게 살다보면 어느날 문득 우리 모두가 상대방을 높낮이는 없이 '사람'으로 보는날이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