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5/11
투표할때만 소중한 한 국민이 되는듯한건 느낌적인 느낌일 뿐일까요??
정책이 나올때마다 국회의원들의 말마다 내로남불이란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요..
매번 국민을 위한다면서 정작 자신을 향한 잣대에는 한없이 약해지는
국회의원을 대단한 자리라고 생각하는 본인들의 행동을 왜 부끄러워하지않는건지..
국민을 대변하는 자리가 아닌건지.
도대체 무슨일을 하는 사람들인지 논란만 야기시키는 그들에게 반감만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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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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