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J · 반갑습니다! 함께 소통해요:)
2022/07/05
저도 어린시절을 회상하게 되는데요ㅎㅎ 지금의 제가 그때의 저를 떠올려 생각해보면 갖고 싶은게 왜 이렇게 많았을까도 문뜩 생각해보게 되는것 같아요! 그땐 제가 만든거든 부모님이 사주신 물품이든 소중해서 방바닥에 전시해뒀는데 뭐 하나라도 없어지면 그렇게 슬프고 서러울 수가 없더라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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