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껏
맘껏 · 하고싶은게 많고 먹고싶은것도 많음
2022/04/18
현안님 글들 정말 좋은데, 여기 쓰는 글을 브런치에도 한번 올려보시면 어떨까요?? 지난번 섬마을 글에서도 강하게 느꼈는데, 작가로써 재능이 확실히 있으세요.

저는 브런치 작가 두번 떨어졌는데, 현안님 글이면 한번에 통과하실 거예요👍🏻👍🏻👍🏻 언더독의 시절을 지나고 계시는 박현안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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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껏 먹고, 맘껏 가고, 맘껏 사는 노마드라이프를 꿈꾸는 맘껏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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