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를 재편하는 금융 대혁명]을 받아들고

김선태 · 동화를 쓰는 작가 신문논설도 썼음
2022/07/09
[부를 재편하는 금융 대혁명]을 받아들고
   
   
   
우리는 지금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살고 있다. 
이제는 경제의 중심이 물질적인 생산기지만으로 경제를 쥐고 흔들 수는 없게 되었다. 이젠 생산물보다는 경제활동의 중심이 물질이 아닌 금융이 중심에 서는 시대가 되었다. 이젠 물질적인 생산력으로 경제를 일으킨 것은 아니다. 이제는 산업의 기술력과 금융으로 승부를 하는 시대이다. 지금 세계의 경제를 쥐고 있는 미국의 경제가 세계를 움직이는 이유는 바로 그들이 금융의 중심이기 때문이다. 
   
지금 온 세계는 지난 3년 코로나 펜데믹으로 전세계적인 생산저조와 운송의 막힘으로 세계 경제는 큰 혼란에 빠지고 말았다. 세계의 모든 나라가 수송이 안 되므로 해서 물류의 동맥경화 상태가 되었고, 이런 상태는 세계 곳곳에서 물류의 막힘으로 인한 공급부족으로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렇게 물자의 유통문제로 인한 물가 상승과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빈곤층과 사회적 단절을 보상하기 위한 지원금의 지원이 늘었고, 이로 인한 인플레이션은 이제 국제 금융시장에서는 미국의 연방준비위원회의 빅스탭이라는 사상 유래 없는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금융은 이런 상황을 대처하기 위해서 어떻게 대처하여 갈 것이며, 이러한 상황을 금융계는 어떤 방향과 방법으로 갈 것인가? 또한 이러한 금융계의 움직임으로 인하여 우리 사회의 부의 재편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이러한 금융재편은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며, 이러한 금융재편에 대응하여 우리는 어떻게 대응하여야 부의 재편의 물결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며, 그 그러한 물결 속에서 어떻게 해야 부의 재편에서 뒤지지 않고 화려하게 재편의 승리자의 편에 설 수 있을 것인가?
   
이에 대한 응답을 찾고 싶다면 바로 이 책에서 그 방향을 찾아 확인하고 과감하게 그 영광의 길을 향하여 달려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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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금융 위기는 끝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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