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헐뜯고 비방하기보다는 인정하는 부분은 인정하고 잘못된 부분은 같이 고쳐나가면서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어줄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TV를 통해 여당 야당 나눠서 서로 비방하기에 바쁜 모습을 볼때마다 정치인들은 왜 하나같이 서로 물어뜯지 못해 안달인 모습을 보며 저런 사람들이 국회의원으로 있는 한 우리나라가 얼마나 발전할 수 있을까 생각하게되고 선거철만 되면 서민친화적인 사람인것 마냥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은 하지만 그 와중에 상대를 헐뜯는 모습을 보면 '저런 사람들을 뭘 믿고 뽑아야 하나...' 싶기도 해요. 어차피 손가락 발가락 열개 달려있고 눈 두개 코 하나 입하나 똑같이 있는 사람인데 나는 잘났고 너는 못났다 말하는 사람을 지도자가 될 자격이 있나 싶기도 해요. 허무맹랑한 소리일 수 있겠지만 지도자로 당선이 됐을 때 상대 정당의 후보자도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하고 당선인이 5년동안 지도자로 잘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옆에서 서포트해서 국민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