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0/30
이다지도 좋을 수 없다며 폭풍칭찬하는 얼룩소를 저의 가장 가까운 지인인 "남편"에게 추천했는데...
일하고 또 글을 써야하는게  피곤하고 귀찮다며 안하더라구요..
남인 네비게이션 말마저 잘 들으면서 말이죠 ㅡ.ㅡ;;
그래서 전 저라도 열열히 얼룩소의 1인이 되자 싶어서 여기 있는 이웃님들과 열심히 소통하려해요..
마음먹기 어렵지 시작한 이후로는 얼룩소가 너무 재미지거든요^^*
 시작이 반이다!! 라는 속담을 여기서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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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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