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3/06/29
사형제도 부활했으면 저는 좋겠어요. 법적으로 사형제도 해도 저는 다른 분들에게 적지만 국민세금으로 
남에게 인생을 피해준 쓰레기 같은 분들께 쓴다고 하니 세금이 아깝다 생각합니다.  자기를 위해서 남의
생명을 잃게 하고 피해자를 위한 법이 아닌 피의자를 보호하는 법은 아닌것 같아요. 몇년전에 악마판사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저는 속이 펑 뚫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판결을 받은만큼 피의자를 판결하는데 
부모찬스 믿고 날뛰는 자식에게는 태형이라는 사랑의 매가 아닌 사회의 매를 맞게 하고 성범죄자에게는
한국이 아닌 외국감옥에 보내져 자신도 외국인에게 성범죄를 당해보게 하는 등 아무리 인권이 중요하다
해도 저는 죽은 사람의 한을 풀어주는 것은 살아있는 사람의 몫인데 요즘 보면 조절장애자가 많이 나타나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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