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포에 에어컨이 없다는 기사를 보고 사뭇 자주포에서 근무한 한 사람으로서
아직도라는 생각이 들며 군인들이 쇳덩이가 달궈지는 무더는 여름에 땀으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가슴이 아파옵니다.열악한 환경속에서 어찌 굳건하게 국방의 의무를 다할것이며
국가를 자랑스러워하겠는가? 속빈강정이나 다름없다.
여름이면 그 좁은 자주포의 내부사정은 더욱 열학하다. 무더위에 달궈진 내부는 정말 땀으로 비에 젓듯 몇시간을 버터야하며 그로인한 탈수로 어려움을 호소할 수있다.
수출용은 에어컨이 있으면서 국내용은 에어컨조차 없는가?
아무리 성능이 좋은 무기라도 사용하는 군인을 배려하는 환경적인 요소가 더 중요하고
전투력을 배가 시키기 위한 국가의 타당한 조치가 필요하다.
그리고 요구해야한다.
선진 군대라는 대한민국 군인의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아직도라는 생각이 들며 군인들이 쇳덩이가 달궈지는 무더는 여름에 땀으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가슴이 아파옵니다.열악한 환경속에서 어찌 굳건하게 국방의 의무를 다할것이며
국가를 자랑스러워하겠는가? 속빈강정이나 다름없다.
여름이면 그 좁은 자주포의 내부사정은 더욱 열학하다. 무더위에 달궈진 내부는 정말 땀으로 비에 젓듯 몇시간을 버터야하며 그로인한 탈수로 어려움을 호소할 수있다.
수출용은 에어컨이 있으면서 국내용은 에어컨조차 없는가?
아무리 성능이 좋은 무기라도 사용하는 군인을 배려하는 환경적인 요소가 더 중요하고
전투력을 배가 시키기 위한 국가의 타당한 조치가 필요하다.
그리고 요구해야한다.
선진 군대라는 대한민국 군인의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