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뭔가를 보태는 마이다스Midas보다 빼가는 마이너스Minus가 대세각 ☞ 더도덜도 말고 10키로 감량 통해 신세계를 맛보는 사람들 ☞ 땀•책은 우직하고 성실한 돌쇠처럼 배신 몰라
[&사진=틱톡 동영상 갈무리]
손만 대면 모든 걸 황금으로 바꿔 인생에 보탬되는 마이다스Midas 인생보다 가진걸 사나브로 빼가는 마이너스Minus 트랜드가 요즘 대세다. 특히 "다이어트(다욧)가 최고의 성형" 이라는 말처럼 먹고사는 문제만큼 체중감량에 대한 국가•사회•갠적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뜨겁다. 질병으로 분류되는 초고도 비만증을 앓고있는 극소수를 제외하곤 현재 자신의 몸무게에서 더도덜도 아닌 10kg만 마이너스 상태로 돌려 놓는다면 청춘의 낭만시절, 즉 리즈시절 몸무게로 돌아가는 셈이다. 하지만 불과 10키로인데 왜 이리 두렵고 넘사벽의 숫자로 느껴지는 이유는 그만큼 감량을 위한 간절함이나 강력한 유인가가 없기 때문이다.
박문혁 기자의 10키로 감량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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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