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 · 안녕하십니까
2022/02/19
가겠다는 결심을 꺾이 어려우면. 잘 갔다 오라고 하고. 대출은 본인에 힘으로 갚아 나가라. 하시는 것도 방법이지 않나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힘든 시기는 반드시 찾아오기 마련이지 않습니까. 가족들에 도움 없이 갚아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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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믹스 마시며, 매달 200만 원씩 따박따박 먹는 삶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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