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신작 · 다시 글을 쓰고 싶은 엄마 얼룩커
2021/11/28
앗. 저 역시 반성합니다.ㅜㅜ
망미 중학생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ㅠㅠ

사실 저 역시 처음에 킵프레이 님의 글 제목만 보고 또 뭔 패륜적인 뉴스일까, 중학생의 일탈로 인해 또 뭔 사고를 쳤을까 싶어서 클릭하지 않았습니다.

저 또한 중학생 아들을 두고도,
중학생들에 대한 나쁜 선입견으로
착하고 선량한 대부분의 중학생들의 인격을 호도하고 무시한 처사라는 생각이 드네요.
(흑흑 다시 한번 미안합니다. )

그리고 차칸 중학생 여러분들
너무 기특하고 고맙네요~ㅎ
여러분들의 미담 기사가 넘쳐나서
무서운 코로나 변이도 혹독한 추위도 다 이겨버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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