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그리는 프리랜서
2022/02/25
가장 밑바닥의 모습일때도 나고 짝사랑에 차여서 구차하게 울어도 나고 바보처럼 행복해 하는 순간도 저라고 생각해요 이런 모든 순간의 저를 이해해주고 좋아해줄때 비로서 삶은 조금 더 즐거워지는거 아닐까 싶어요 ㅎ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4
팔로워 37
팔로잉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