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버튼을 누르면서 참 힘들때가 있습니다. 기사 본연의 내용이 슬프거나 화나는 게 아니라, 그따위 기사를 쓰거나 제목으로 낚시질을 하는 너에게 화가 날 때가 있거든요.
루시아님 말처럼 내용이 너무 슬픈데 좋아요를 누를 때 난감하기도 하지만, 누군가 화나요나 슬퍼요를 눌렀을 때 기사 내용에 같이 화내거나 공감하는 건가 나한테 화내는건가 싶은 순간이 오면 어쩌지 싶기도 하거든요.

화나요가 악용될 여지는 없을지.. 음..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얼룩소가..캐릭터가 있나요?? 왜..못봤지?? 아 진짜 그 얼룩얼룩 얼룩소를 말하시는 걸까요??

그나저나 저도 중독이 심해서 문제에요... 휴학하고 얼룩소만 하고 있는거 같아요..
밥해먹고(취미가 간단한 요리..두부조림이라던가..) 설거지하고 와서 또 쓰고 있네요.. 내 자기개발은 언제..???

네이버의 버튼을 누르면서 참 힘들때가 있습니다. 기사 본연의 내용이 슬프거나 화나는 게 아니라, 그따위 기사를 쓰거나 제목으로 낚시질을 하는 너에게 화가 날 때가 있거든요.
루시아님 말처럼 내용이 너무 슬픈데 좋아요를 누를 때 난감하기도 하지만, 누군가 화나요나 슬퍼요를 눌렀을 때 기사 내용에 같이 화내거나 공감하는 건가 나한테 화내는건가 싶은 순간이 오면 어쩌지 싶기도 하거든요.

화나요가 악용될 여지는 없을지.. 음..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얼룩소가..캐릭터가 있나요?? 왜..못봤지?? 아 진짜 그 얼룩얼룩 얼룩소를 말하시는 걸까요??

그나저나 저도 중독이 심해서 문제에요... 휴학하고 얼룩소만 하고 있는거 같아요..
밥해먹고(취미가 간단한 요리..두부조림이라던가..) 설거지하고 와서 또 쓰고 있네요.. 내 자기개발은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