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민, 평민이라는 단어가 지닌 이미지하면 가난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그리고 중산층이라는 말해서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이 떠오릅니다.

상류층 삶을 살고 싶어하는 무한 경쟁 사회에서
모두가 잘 살려면 부의 재분배를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궁금한 것이 부의 재분배를 하면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냐는 의문을 가집니다.
가진 자들이 더 가지기 위해 노력했던 노력들이 물거품이 되면
가진 자들은 다시 노력할 수 있을까?
가진 자들의 부를 재분배하기 위해 만든 상속세를 보면
회사 경영권도 넘겨야 할 정도로 상속세가 큰 경우도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더 나아질 수 있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