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글에 제목인 해고를 걱정해본 적이 있나요? 라는 질문에 답변을 해보도록해보겠습니다.
저는 아직 고등학생이라서 저는 해고하는 생각을 못해봤지만 저는 해고라는 것은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인간관계에서 같이 비지니스적으로 일을하든 각자가 같고 있는 직업이 몸을 써서 일을 하든 프리랜서직업을 선택한사람처럼 각자가 선택한 것에 대한 후회가 없었으면 좋겠고 지금에 내가 직업상 어려움이 있고해도 지금에 나에게 내인생에 무엇가를 해서 행복할지 무엇가를 계속 내가 세운 계획들이 목표를 달성할때까지 포기를 하지 않을것 같은 것을 선택하고 계획을 세워서 계속도전을 하고 방법을 찾는다면 난 해고를 걱정해본 적이 있나요?라는 질문을 제 자신에게 물어보지  않았을것 같은데요. 저는 어느회사든지 이사람이 진짜 이일을하면 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