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ㅎ ㅎ
저도 처음 들어보는 단어 입니다      .
이준석씨가 당 대표가 되고 나서 언어 순화가 많이 됐다 생각 했었는데,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과 맞대응하며 발언을 하다 보니 나름 고급진 한자어를 골라서 
사용했나 보네요. 
자고로 말 이란 듣는 이들이 편히 알아 들을 수 있게 하는 게 최고 같은데....  
편히 말 한다고 저급한 언어를 사용 하는 건 옳지 않지만요.
이준석 대표가 삼국지를 읽은 건 확실한 것 같네요.ㅎ
요즘 기사나 언론을 보면 말 꼬리 잡기 게임을 하는것 같아요.
그 기자가 해석을 잘 못했더라도 사과 글도 올리고 했으면 
그냥 에피소드로 넘어가도 될 일을~
대선 릴레이도 별 재미도 없고 하니 그런 부스러기라도 씹고 싶은 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