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안님 활동이 많으셔서 ㅋㅋㅋ 이글을 한참 만에 찾았네요^^ 현안님께서 진짜 제주인이 되어가는 모습이 보이네요 반갑습니다^^ 코로나만 아니면 제주에서 다니다가 만날수 있는 기회이었었겠어요 어쩜 지나친 인연이였을수도 있겠네요 ㅋㅋ 카페가 어딘지 알면 한번 찾아가 보고 싶네요 저에게 살짝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오미크론인지 뭐시기가 좀 잠잠해지고 제주안 코로나도 한풀 죽은...시기가 언젤까요 ㅠㅠ 암튼 한번 가보고 싶네요^^
얼룩소가 끝나가니 아쉬워서 며칠 열심히 활동했네요 ㅋㄷ
찾아서 읽어주시고 정말 감사드려요. 제주인이 다 됐다는 말씀을 원조 제주인께 들으니 감회가 남다르네요. 이 글을 쓰면서 돌아보니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갔더라고요.
이 글에 답글로 멋준오빠님이 작성해주신 글에 저희 카페가 살짝 나와요. 오시게 되면 꼭 알맹이님이라고 얘기해주셔야 해요!!
얼룩소가 끝나가니 아쉬워서 며칠 열심히 활동했네요 ㅋㄷ
찾아서 읽어주시고 정말 감사드려요. 제주인이 다 됐다는 말씀을 원조 제주인께 들으니 감회가 남다르네요. 이 글을 쓰면서 돌아보니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갔더라고요.
이 글에 답글로 멋준오빠님이 작성해주신 글에 저희 카페가 살짝 나와요. 오시게 되면 꼭 알맹이님이라고 얘기해주셔야 해요!!